'코레일투어, 여수엑스포 여름휴가 2박3일 상품 출시

기사입력 2012-07-26 14:08


코레일투어(주)가 KTX남도맛집-여수엑스포-한려수도를 도는 2박3일 기차여행 상품을 내놨다. 여수EXPO-야간 빅오(Big-O)쇼 관람, 통영케이블카, 장사도 해상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용산역을 오전 10시 20분 출발하는 KTX를 타고 정읍역에 오후 12시 40분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담양으로 향한다.

죽녹원 입구에 위치한 맛집에서 담양별미 대통밥정식으로 식사를 한 후 죽녹원에서 인근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걸어볼 수 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는 각황전을 비롯한 국보 4점과 대웅전 등 보물 4점, 천연기념물인 수령 450년된 홍매화까지 화엄사로 올라가는 길도 체험한다.

이튿날 여수EXPO 행사장에 도착한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여수EXPO는 약 80여 개의 전시관 관람과 다양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고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해상분수쇼인 빅오(Big-O) 공연은 여수EXPO의 백미로 손꼽힌다. 마지막날, 섬진강 재첩국으로 식사를 한 후 동양의 나폴리 통영으로 이동한다.

통영에서의 첫 번째 체험 코스인 미륵산케이블카는 선로거리가 약 2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로 해발 491m 미륵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한려수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시 장사도해상공원으로 출발하는 유람선에 몸을 싣는다. 아름다운 한려해상을 약 40여분을 달려 도착하는 장사도해상공원은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와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아름다운 섬으로 20여 개의 코스별 주제 정원 속에서 약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1박 2일간의 알찬 여정을 마치고 전용버스로 서대전으로 이동,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상품이다. 7/30(월), 8/1(수), 8/3(금), 8/6(월), 8/8(수), 8/10(금) 단 6회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39만9000원부터, 경노 38만5000원부터, 소인 36만 9000원부터(KTX왕복열차비, 전용버스비, 숙식비(6식), 여수엑스포 입장권, 케이블카, 유람선, 입장료, 여행자보험, 가이드비 포함)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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