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에서 학교폭력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음은 이를 위해 자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마이피플'에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관련 학생 상담 지원과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사업 홍보, 상담정보 및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를 담당한다.
다음은 사이트 내 배너를 게재해 학교폭력 관련 학생 상담-치료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마이피플 친구 추천에 '학교폭력 상담'을 올려 누구나 친구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이 친구를 맺은 후 '상담신청'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마이피플에서 전문상담사와 즉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는 "10대에게 친숙한 마이피플은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고민을 터 놓을 수 있는 상담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상담과 치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폭력 관련 학생 상담?치료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 관련 학생의 상담치료 과정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전문상담사에 대한 교육자료 지원 등 참여기관 간 전반적인 협력 및 지원을 담당한다. KB국민은행은 사업비 출연과 협약 참여기관간 필요 사항에 대한 협력을, 열린의사회는 전문상담사를 활용한 학교폭력 관련 학생 상담과 전문 의료기관간 연계를 통한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및 치료지원을 담당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