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챙기면후회 할 록 페스티벌 '필수' 준비물!

기사입력 2012-07-27 16:53


푹푹찌는 듯 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록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27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3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8월10일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까지.

록 마니아뿐만 아니라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이들이라면 얄궂은 날씨와 강렬한 햇볕, 공공의 적 벌레까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챙겨야 하는 법.

'난다긴다' 하는 '록페' 마니아들이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안 가져 가면 후회 할' 록 페스티벌추천 아이템을 살펴보자.

"변덕스러운날씨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난감 하더라고요"

한 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의 특성상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언제 쏟아 질지 모르는 소나기에 대비 해야 한다.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려면 무엇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레인코트를 추천한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의레인코트'는 3단 우산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의 팩커블 포켓이 함께 제공돼 휴대하기 좋다.

게다가 핑크, 옐로 등의 화사한 컬러와 윈드 브레이커와 사파리 재킷의 장점을 살린 디자인으로 개성 강한 젊은이들이 총 집합하는 '록페'에서 더욱 특별한 스타일까지 제공한다.


" 허허벌판 뙤약볕에 서 있어야 하니까 자외선 차단은 필수!"

햇볕이 강한 한여름 록페스티벌에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에 한 번씩 제품을 덧바르는것이 좋고, 리퀴드 타입을 덧바르기가 부담스럽다면 스프레이 타입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위에 짧아진 옷차림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팔이나 다리는 물론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쉽게 뿌릴 수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뉴트로지나 울트라쉬어 슌스킨 선블럭 바디미스트'는 물기 있는 피부에도 완벽하게 밀착되어 자외선을 막아준다.

"야외취침을 계획한 사람이라면 모기약은 반드시 챙겨야 해요~"

열정의 현장 록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벌집을 건드린 것 마냥 울긋불긋한 피부를보일 수는 없는 법.

더운 날씨와 땀으로 인한 끈적임만큼 참을 수 없는 록 페스티벌의 불청객이 바로 모기.

특히 밤을새서 열정의 록을 즐기는 캠핑족이라면 이번 록 페스티벌에서는 미리 모기약과 모기향, 모기퇴치가 가능한 패치, 팔찌 등을 준비하자.

'홈키파 마이키파 밴드 및 패치'는모기가 싫어하는 천연 시트로넬라 오일을 사용해 모기의 접근을 차단해 주며, 간편하게 몸에 붙이거나 팔에 착용하면 되기 때문에 몸을 흔드는 '록페'의 현장에서도 거추장스럽지않다.

"내 가수 공연시간관리는 내가 해야죠!"

록 페스티벌에서 내가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시간을 잘 체크 해야 한다.

시간을 보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제2의 시계'인 휴대폰은 마음껏 뛰어야 하는 록 페스티벌에서는 관리 하기가쉽지 않다. 이럴 때는 습한 날씨와 땀에도 거뜬한 고무나 플라스틱 소재의 스트랩 손목시계를 착용해보면 어떨까.

금속이나 가죽 스트랩보다 물기 제거도 쉽고 가격대도 낮아 실용적이다. 오디엠의 일루미 컬렉션은 핑크, 옐로우, 오렌지 등 9가지의 다양한 네온 컬러로 화려하게 빛나는 야광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팩커블 포켓.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