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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를 앞세운 삼성전자의 영국 프리미엄 마케팅이 한창이다. '해로즈(Harrods)' 백화점에 가전 브랜드 최대 크기의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을 열었다. 숍인숍 매장은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삼성 제품들의 컨버전스 기능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제품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런던 최대 번화가인 옥스포드 거리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영국 최대 백화점인 '셀프릿지(Selfridge)' 백화점에 기존 대비 10배 이상 확대한 프리미엄 매장을 마련,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영국 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 TV 컨텐츠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여 영국 최대 민간 방송사 ITV와 단독으로 컨텐츠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밖에 ITV는 'UEFA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리그', '영국 FA컵', '투어 드 프랑스 (Tour De France)'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고 이번 런던대회의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BBC와 파트너 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삼성 스마트 TV 이용자들은 다양한 스포츠 컨텐츠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석필 삼성전자 전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영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