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100일 남겨두고 간편하게 공복을 해결하면서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먹거리가 눈길을 끈다.
휴대와 섭취 방법도 간편해 학교나 학원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견과류 전문업체 그린너트는 '건강한 하루 한줌 에브리데이 넛츠(everydaynuts)'를 출시했다.
4가지의 식품이 1회 분량씩 개별 포장돼 있어 아침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기능성 차 전문업체 티젠이 내놓은 '오트밀차'는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차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른 곡물보다 포만감을 느끼기 쉽다. 두뇌 활동을 도와주는 견과류와 멀티그레인, 동결 건조시킨 딸기를 첨가해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한 분말 스틱 포장으로 학교에서 손쉽게 타 먹을 수 있다.
오리온의 '닥터유 에너지바 퀵차지팩'은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아몬드와 땅콩 등의 견과류에 건포도, 크렌베리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의 바 제품보다 용량을 줄여 한 입 크기로 개별 포장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양 간식으로 애용되는 두유도 수험생의 두뇌 기능 활성화를 위해 견과류를 첨가해 등장했다. 매일유업의 '순두유 호두&땅콩'은 브레인푸드인 호두와 땅콩을 첨가해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준다. 두유 특유의 콩 비린내를 없애고 가벼운 맛을 내 두유를 즐기지 않는 학생에게도 부담이 적다.
공복을 해결하는 제품 외에 졸음 퇴치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다. 다이어트 차로도 잘 알려진 마테차에는 마테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에너지음료나 커피처럼 카페인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티젠 마테차'는 마테차 특유의 떫은 맛을 줄이기 위해 로스팅 마테를 사용한 제품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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