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겨울 시즌, 의류 업계 최대 주력 제품인 다운 재킷 시장이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고급의 친환경 '골드 다운 재킷'을 내놓으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휠라는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GD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올 해 엄격한 재 인증 심사 기준을 거쳐 2년 연속 GD마크를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최고급 다운 재킷임을 공인 받았다.
일반적으로 다운 재킷의 다운(DOWN)은 추운 지방에 서식하는 것일수록 더 풍성하고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극지방인 시베리아산 다운을 가장 최상급 다운으로 뽑는다.
뿐만 아니라, 다운 재킷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환경친화적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알을 내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시베리아 농가의 가금류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수집한 털을 사용해 'Excellent GD' 마크와 함께 친환경 제품 인증 마크인 'EQ(Eco-Quality, 에코 퀄리티)' 마크도 획득했다.
'EQ' 인증 마크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해물질을 조사, 모든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허용 기준치 이내임을 인증하는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이다. 엑설런트 골드 다운과 에코 퀄리티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업계 최초다.
뛰어난 품질과 함께 휠라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도 두드러진다.
라인을 잡아 주는 슬림핏 디자인에 블루, 옐로우, 바이올렛, 오렌지, 그레이 등 톤온톤 컬러가 가미돼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KOC) 공식 파트너인 휠라는 자사 모델인 박태환 선수를 비롯, 런던올림픽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박태환이 착용할 '골드다운 재킷'을 30% 할인해 제공하는 행사를 3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실시한다.
남성용과 여성용 각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정상 소비자가 228,000원에서 30% 할인된 159,600원에 제공한다.
휠라 관계자는 "100여년 전통의 기술력을 담아 의류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GD' 마크와 'EQ' 인증 마크를 동시 획득한 최고 품질력의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기에 런던올림픽에서 땀흘리는 국가대표팀에게 힘을 모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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