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한국 대표팀의 승전보와 함께 오심 논란 등 안타까움이 교차하면서 네티즌들의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31일 현재 금메달을 딴 선수들보다 박태환, 왕기춘, 신아람, 조준호 선수 순으로 트위터 수와 응원글이 많아 경기 결과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환 선수의 경우 오심 논란이 있던 28일의 경우 약 16만개, 메달을 딴 29일 약 12만개의 트위터 글이 쏟아졌다.
지난 31일 새벽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 신아람 선수의 오심 논란 이후 약 15만명이 참여해 약 87%가 분노를 표현했다.
이 외에도 다음이 음악전문 채널 '엠넷'과 함께 진행 중인 '미라클 런던 공약 캠페인(http://campaign.agora.media.daum.net/london/promise)'도 네티즌들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방송된 엠넷의 힙합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리온'은 진종오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무대에서 총 쏘는 퍼포먼스를 하겠다는 공약을 했으며, 실제로 28일 '지산 락페스티벌'에서 깜짝 퍼포먼스로 약속을 지켰다.
한편, 다음은 PC와 모바일에서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제공하는 '런던2012' 중계센터, 주요 경기를 매일 요약해서 제공하는 '굿모닝 런던' 네티즌이 주요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참여형 게임 '런던의 신' 네티즌들이 선정한 이슈와 반응으로 꾸며지는 '네티즌 핫이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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