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피부염은 1년 중 8월에 가장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루성피부염 환자는 지난 6년간 76만1000명에서 93만2000명으로 연평균 4.1%씩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47만4795명)가 남성(45만7624명)보다 많았다. 10만명당 환자 수 분포를 연령대로 보면 여성은 20대(2764명), 남성은 70대(2427명)에서 각각 가장 흔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남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정확한 원인을 몰라 예방에 어려움이 있지만 스트레스와 과로, 기름진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만큼 이를 피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