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어린이 교통안전 공익광고 공모전 실시

기사입력 2012-08-13 10:10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공익광고 공모전을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광고관련 학과 대학생 및 동종 업계 종사자는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이번 캠페인 공모전은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어렸을 때부터 자전거 교통 사고에 대한 안전 의식을 제대로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광고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모전 홈페이지 (www.saferoad-safekids.com)를 방문하여 스토리보드 양식을 다운받아 온라인 광고로 제작할 수 있는 광고 스토리 보드를 완성하여, 접수기간 (8월 13일부터 9월 21일) 내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켜주세요!'와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부문별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 발표는 9월 27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주제별로 각각 대상 (상금 300만원), 금상 (상금 200만원), 은상 (상금 100만원)이 시상될 예정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