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의 X10이 6월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부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기관인 GFK의 결과다.
카메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GFK에 따르면 6월 한달 동안 50만원 이상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판매 수량 기준으로 X10이 판매 1위에 올랐다. X10은 필름카메라 같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DSLR의 손맛과 화질, 휴대성까지 모두 잡아낸 카메라다. X10은 후지필름의 프리미엄 라인 'X'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제품으로 1,200만 화소 2/3인치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얹고 밝은 조리개 F2.0-2.8의 광학 4배 줌 후지논 렌즈를 장착해 다양한 화각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후지필름은 1위 달성을 기념,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기간 내 X10을 구매하고 후지필름 홈페이지(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정품 등록을 완료한 누구에게나 프리미엄 액세서리 3종 키트를 증정키로 했다.
프리미엄 액세서리 3종 키트는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 게리즈(Gariz)의 핸드스트랩과 플래시접점을 보호 할 수 있는 핫슈커버, 반셔터 촬영에 유용한 소프트버튼 2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