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 토들러맘(2~6세 정도의 유아를 둔 엄마)들의 유아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알뜰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이번 '올킬 베이비페어'는 해외 유명브랜드 유모차를 반값 이상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3일에는 영국 윌리엄 왕자가 애용해 명성을 얻은 유명 유모차 브랜드 제품 '맥클라렌 테크노 클래식(2011년형)'을 기존가 보다 59% 할인된 29만9000원에 250개 한정 판매한다. 페르시안레드, 소프트블루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고, 여름용 쿨시트와 겨울용 풋머프까지 세트로 제공된다. 17일에는 3단 컴팩트 폴딩구조로 휴대가 간편한 '퀴니 제프 레벨레드 유모차(2012년형)'를 50% 할인된 22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할인쿠폰, 특가찬스, 포인트 지급 등 각종 혜택이 풍성하다. 오는 26일까지 출산유아용품, 유아동의류 등 총 74개 품목을 평균 37%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피셔프라이스 오션원더 해마인형', '지비 스마트 이지 유모차' 등을 한정수량 반값 판매한다. 또한, 고객 전원에게 출산유아용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출산/유아/임부복 카테고리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옥션 새알머니(지급 후 일정 기간 동안 나눠쓸 수 있는 현금성 이머니)를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옥션의 온사이트마케팅팀 양경덕 부장은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유아용품 가격이 오름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출산유아용품을 장만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완구, 기저귀 등 유아용품을 비롯해 유모차 등 고가 제품을 평균 5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알뜰 장만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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