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즐기는 뜨끈한 국물 "끝내줘요~"

기사입력 2012-08-24 14:26



제주도에서 15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우도. 우도는 탁 트인 바다와 한눈에 들어오는 성산일출봉을 바라 볼 수 있는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싱싱한 먹거리도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제주 토박이도 안다는 '우도어멍'은 제주도 맛집으로 유명한 '곱따'와 제주도 맛집의 쌍벽을 이루며 입소문이 자자하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곱창전문점 '곱따'와는 달리 '우도어멍'은 개운한 건강죽을 내세우고 있다. 이곳에서는 당일 잡은 싱싱한 우도산 문어와 성게, 해물로 정성스럽게 끓인 죽이 유명하다. 특히 성게죽과 문어죽의 맛은 일품. 어른 한끼 식사로도 충분할 만큼 많은 양도 넉넉하다.

특히 해물라면은 각종 싱싱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사용해 국물 맛이 좋다. 전복이 들어간 전복 해물라면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지 해산물을 사용하는 만큼 가격도 5000원, 8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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