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500억원 증자…재무 건전성 개선

기사입력 2012-08-27 15:59


하나HSBC생명보험(대표 김태오)이 최근 500억 원을 증자해 영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양대 주주인 하나금융지주(50%+1주)와 HSBC보험그룹(50%-1주)이 각각 250억 원씩, 총 500억 원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 24일 주금 납입과 증자등기까지 마쳤다.

김태오 사장은 "선제적인 자본금 증액을 계기로 재무건전성의 강화 효과는 물론 영업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나HSBC생명은 2008년 3월 하나금융지주와 선진금융 노하우를 가진 HSBC보험그룹이 합작해 설립된 은행계 생명보험사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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