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이유식 업체 베베쿡(대표 윤은섭)은 영양손실이 높은 기존의 고온고압 방식이 아닌 유기농 현미를 저온 가공해 영양소가 살아있는 '나쁜엄마 아기 쌀과자'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쁜엄마 아기 쌀과자'에 사용된 현미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유기농산물로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했다. 일반 백미에 비해 영양이 풍부한 유기농 현미의 미강과 쌀눈은 살리고 양파와 시금치, 당근, 멸치 등의 재료를 첨가했다. 어린 아이들도 쉽게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실온에 오래 두어도 잘 눅눅해 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베베쿡 허수정 차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맛과 예쁜 모양의 과자를 사주지 않는 엄마를 '나쁜엄마'라고 표현해 자연 그대로를 먹이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을 나타냈다"며 "어린이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