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제5대 염수정 대주교 이사장 취임식이 29일 오후 5시에 성의회관 마리아홀(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에서 개최됐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조규만 대주교, 최창화 몬시뇰 등 천주교 주요 인사 및 내부 임직원들과 고흥길 특임장관, 문정림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포함, 600여 명이 참석했다.
염수정 대주교는 1943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1970년 사제 서품 후 본당 사목 및 신학교 및 교회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서울가톨릭청소년회 이사장,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화방송-평화신문 이사장과 서울대교구장직을 맡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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