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체험박스, 온라인몰 제휴 판매 확대

기사입력 2012-09-05 16:53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랜드 '스마트 체험박스'는 보령메디앙스, 일동후디스, 아가방의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해 자사의 '맘앤베이비 버전' 체험상자 판매를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체험박스'의 온라인몰 제휴 판매는 여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자체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는 것과는 다른 형태로 아직 새로운 커머스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려는 신구 커머스간 융합현상으로 풀이된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정가 대비 70~95% 가량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데다 브랜드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 및 적립금 사용으로 보다 저렴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품 사용 후 해당 브랜드몰을 통해 재구매로 연결될 수 있어 제품 제공 업체는 물론 제휴 쇼핑몰측도 함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 체험박스'의 신동현 과장은 "연계 판매에 대해 소비자들과 브랜드몰 측 모두 반응이 좋다"며 "제휴마케팅 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체험박스'는 매월9,900원으로 5~6만원 상당의 실생활용품과 아이용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안방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정기구독형 체험 상자로, 지난달 업계 최초로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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