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이 젊은 식도락가를 사로잡을 식음료 매장 5곳을 신규 오픈한다.
대만 카오슝에서 2006년 선보인 '공차'는 아시아 전역에 버블티 인기를 불러 일으킨 브랜드다.
차의 신선도와 맛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블렌딩 메뉴를 선보여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홍대, 명동에 이어 오픈하는 디큐브백화점에서는 프리미엄 차와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스페셜 그린티', 대만의 대표적인 버블티 '블랙 밀크 버블티' 등 공차의 대표적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브라질에서 온 치즈빵 '미나스'는 중독성 깊은 고소한 맛이 인상적인 브라질 전통 치즈빵 브랜드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날을 비롯하여 베이컨, 어니언, 갈릭 등 여러가지 맛의 치즈빵을 선보인다.
싱가포르 대표 간식 브랜드 '츄이주니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 퍼프로 유명하다. 튀기지 않고 구웠으며, 패스트리에 부드러운 크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에 신규 입점하는 각 매장에서는 풍성하고 맛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대떡볶이는 만원 이상 구매시 떡볶이 1인분 무료교환권 증정(1일 100명 한정, 9월 13일까지), 공차는 밀크티 주문 시 사이즈 업(9월 12일까지), 8월의 기린은 샌드위치 구매고객에게 생과일 주스 제공(9월 10일까지), 미나스는 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증정(소진시까지), 츄이주니어는 박스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9월 20일까지)하는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식품파트 위성유 과장은 "디큐브백화점을 즐겨 찾는 젊은 세대의 외식 트렌드와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식음료 델리매장 신규 브랜드 입점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픈 1년 차 임에도 불구하고 5개의 인기 맛집을 추가로 입점시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유통업계 식음료 매장을 선도하는 등 디큐브 델리존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신규 입점 MD를 추진했다고 한다.
또한 환승이 편리하고, 주중 9시30분, 주말 10시까지 여유로운 영업시간으로 퇴근 후 저녁 약속, 쇼핑을 위해 찾는 직장인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규 맛집 찾기와 함께 기존 매장에서도 다양한 신메뉴 개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