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아시아(주)(대표 박지웅)가 두번째 CEO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월 설립 이후 모바일 의료 검색 서비스인 굿닥·프리미엄 유아 쇼핑몰 퀸시·기업용 SNS B.talk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런칭한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커머스 사업을 전개할 CEO를 공개 모집키로 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1차 공개 CEO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배경의 600여 명의 개인과 팀이 지원했다. 첫번째 CEO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마감되어 현재 (주)굿닥 임진석 대표 및 핵심 경영진이 선발됐고, 콘테스트에 참여한 다수의 우수 인력이 현재 패스트트랙아시아와 함께하고 있다. 임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는 (주)굿닥은 모바일 분야에서 이례적으로 서비스 출시 5주차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켰다.
2차 CEO 프로그램은 서류 스크리닝, 전화 인터뷰 및 두 차례에 걸친 비즈니스 케이스 컴피티션 등을 통해 진행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엔지니어가 포함되어 있는 3인 이하 팀에게는 가산점이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6일 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네 차례에 걸친 심사 과정을 통해 10월 초 최종 선발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외에도 모바일 의료정보 서비스 (주)굿닥 임진석 대표, 유아전문 커머스 (주)퀸시의 최선준 대표도 심사과정에 참여한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굿닥, 퀸시, B.talk을 함께 런칭하며 적극적 형태의 인큐베이팅이 스타트업의 성장에 차별화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CEO프로그램을 통해 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다시 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