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 리서치센터에서 고객의 체계적인 노후와 은퇴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노후설계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08년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를 대상으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27명, AFPK(한국재무설계사) 610명, 사회복지사 956명 등의 전문인력이 현재 141개 공단 지사 및 상담센터에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2010년부터 105명의 노후설계 전문강사를 전국 지사에 배치하여 사업자와 근로자 등 총 87만명에게 연령대별 맞춤형 노후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인원은 2010년 28만6천명에서 2011년 33만4천명으로 16.8%증가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노후설계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공단본부와 지사에서 18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금융사와의 협력으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다층소득보장설계 확산과 고객들께 한층 내실있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