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후쿠토메 히토시, http://kr.yamaha.com)는 사운드와 디자인이 우수한 휴대용 기타 앰프 'THR 시리즈'를 출시했다. 야마하의 기타 앰프는 전면 그릴 사이로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LED램프의 오렌지색 불빛으로 진공관 앰프의 감성을 더했으며, 이러한 레트로 시크(Retro-chic) 컨셉의 디자인을 높이 평가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2012'를 수상한 제품이다.
야먀하의 'THR 시리즈'는 USB단자와 AUX단자를 지원해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아날로그 방식의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 AC어댑터는 물론 건전지(AA형 8개)를 전원으로 7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가벼운 무게에 크기도 작아 휴대성이 우수하다.
야먀하의 'THR 시리즈'는 하이파이(Hi-Fi)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10와트(W)의 출력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클린(Clean), 크런치(Crunch), 리드(Lead), 브리티쉬 하이 게인(Brit Hi-Gain), 모던(Modern) 등의 다양한 앰프 타입을 내장하였다. 또한, 번들로 제공되는 전문가용 작·편곡 소프트웨어 '큐베이스 AI(Cubase AI)'를 통해 본인의 기타 연주를 녹음할 수 있다.
그룹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 씨는 "야마하의 'THR 시리즈'는 같은 크기의 연습용 앰프와 달리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감 있는 정통 앰프 사운드를 구현해 기술적으로 상당히 발전한 제품"라고 말했다.
후쿠토메 히토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야마하의 'THR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책상이나 탁자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됐다"며 "야마하의 오디오 기술력이 적용되어 풍부한 저음과 깨끗한 고음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THR 시리즈'는 'THR10', 'THR5'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의 주요 야마하 기타 취급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