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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회장 구자열)과 한국BMX연맹(회장 장완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2 크라운-해태 서울 국제BMX 대회'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세계랭킹 12위인 니콜라스 롱(Nicholas Long, 미국)이 남자부에서 36.878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금 6000달러(약 680만원)를 차지했다. 니콜라스 롱은 23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기쁨이 두 배였다.
국내 국가대표도 대회에 참여하였으나 국제선수들과의 실력 차이로 순위권에서는 벗어났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국제 BMX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이 공식 인증한 국제 대회로 BMX레이싱 강국인 라트비아, 프랑스, 네덜란드를 비롯해 미국, 일본, 태국 등 12개 국가에서 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지난 6일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 공원에서 열렸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에도 BMX 스포츠가 활성화되어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크라운-해태제과는 BMX 활성화와 선수 양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