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의 '지식iN(http://kin.naver.com)'이 7일 서비스 오픈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6일에는 모바일을 통해 1억 번째 지식iN 질문이 등록 됐다.
이람 네이버서비스 2본부 본부장은 "지식iN의 10년을 이끌어 온 원동력은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이용자들의 선의 덕분"이라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가 누군가의 소중한 지식으로 탈바꿈되는 뿌듯함과 감동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고 이는 지식iN의 선순환 구조가 됐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식iN 답변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건강, 법률, 노동법 분야에 의사, 변호사, 노무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답변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약 3200여명의 전문가 40만건 이상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고 있고, 공공기관과 기업 168곳도 '지식파트너'로 참여해 이용자들의 민원과 서비스 제품에 대한 질문에 신뢰성 높은 답변을 등록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