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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털링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얼굴의 좌우대칭성이 높을수록 타인에게 '매력적'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이 연구는 동공사이의 거리와 얼굴 좌우 부위의 높낮이 등의 대칭성을 측정한 뒤 사람들에게 실험에 참여한 이들의 매력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은 얼굴의 대칭성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면서 자신의 생활습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한 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다거나 한쪽으로만 누워서 잠을 자는 습관, 턱을 괴는 습관 등은 양쪽 턱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한 쪽 턱만 발달한다거나 얼굴 형태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은 미적으로도 매력도가 떨어지지만 의학적으로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단순히 갸름해지고 예뻐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양쪽 턱선의 균형을 개선해준다는 것이다.
이형철 원장은 "사각턱보톡스는 저작근의 움직임을 제한해서 근육의 크기를 줄여주어 좌우 턱라인 불균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턱라인이 대칭을 찾게 되면 보다 매력적인 얼굴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며 "단 구강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턱의 저작근 발달로 인한 턱라인 개선은 사각턱보톡스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