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전국 14개 지역본부ㆍ사업단의 1,300여개소 시공현장에 대하여 지역본부별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한 42개팀(200명)을 대상으로 10월 9일부터 4일간 '제 10회 품질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질관리경진대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및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국콘크리트학회, 한국농공학회가 후원하며 품질관리 전문지식 평가, 품질관리 숙련도 평가, 현장품질관리 상태평가 3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한 시공사 및 지도감독자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대상(1팀)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 금상(2팀), 은상(3팀), 동상(5팀)에는 한국농촌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장려상(5팀)은 농어촌연구원장상이 수여되고, 특별상(4팀)은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농공학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총16개 팀들에게는 한국농촌공사 발주공사의 PQ(사전입찰)심사와 시설공사적격심사에서 가점적용의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부대행사로 참가업체 및 우리공사 직원, 국내 농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어촌연구원 우수연구 성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연구원의 연구 동향 및 연구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전시품목으로는 농업용수 관측관리시스템 등 20여개 연구성과를 전시한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16일 오전 9시에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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