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활명수는 연 400억대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상승세를 보였으며, 2012년 총 매출은 약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로 탄생 115주년을 맞은 활명수는 지난 9월 판매한 특별 패키지가 발매 첫 주에 300만 병이 출하되는 등 높은 인기를 모았다.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되는 '활명수 115주년 기념 패키지'는 '까스활명수-큐' 10개들이 박스로 구성돼 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발매된 이후 뛰어난 효능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무보존제 '까스활명수-큐' 출시했으며, 2012년에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 활'을 출시했다. 활명수는 액제소화제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