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68일 밖에 남지 않은 현재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주요 이슈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후보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하는 '말말말'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의 이슈에 대해 각 후보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발언하는지 타임라인 형식으로 모아서 살펴볼 수 있으며, 발언 내용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 및 댓글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의 기본 정보는 물론 관련 뉴스, 의혹과 해명, 주요 발언, 공약, 이력, 경선결과 등 출마 후보에 대한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다음 김영채 미디어본부장은 "다음은 SNS, 뉴스, 여론조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선거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유권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대선기간 동안 미디어,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2012 대선 공정성 플랜'을 마련했다. 기존 다음 '게시물정책위원회' 외에 '미디어위원회'를 신설하고,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옴부즈만 기구인 '열린이용자위원회'의 대선 특별활동을 강화하면서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충실한 선거 정보 제공, ▲유권자와 후보의 소통을 돕는 쌍방향 서비스 제공, ▲권리침해 방지를 위한 노력, ▲윤리기준 준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대선 서비스 준칙'을 공개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