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병원 상지관 앞 주차장에서 성모자선회 기금 마련을 위한 '2012 함께해요, 사랑의 장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교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비롯해 건어물, 젓갈, 과일, 의류 등의 기획 상품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김밥, 순대,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또 가수 전영록씨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전자현악 그룹 '일렉티아', KBS '톱밴드'로 유명세를 탄 '가족밴드 블루오션', 모듬북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환우의 치료비 지원, 퇴원환자 및 가족의 재활 복지사업, 의료봉사비 지원 등 활발한 자선 활동에 사용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