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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브랜드 대림바스가 18일 산학협력 활동 일환으로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함께 '미래 디자이너와 대림바스가 함께하는 디자인과 창조展'을 개최하고, 우수작을 선정, 장학금을 증정했다.
대림바스는 지난 4월부터 홍대 산업디자인학과와 연계해 약 6개월간 '비욘드 바스 프로젝트 (Beyond Bath Project)'를 추진,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양측이 공동으로 기획한 욕실 공간 재해석 프로젝트를 위해 대림바스 디자인팀 은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작품화 하게 됐다.
작품 디자인은 홍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이 2인 1조로 구성된 총 6조가 참여했다.
이번에 전시된 총 6점의 작품 중 최우수작은 김아현, 김희재씨의 'The Dandelion Bath'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혼부부용 욕실을 표현했다. 맞벌이 부부의 바쁜 아침을 위해 2인용 세면대를 두고, 독립적인 샤워부스를 설치해 한 공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족욕대를 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