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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가 상담 및 수술 예약을 하려는 고3 수험생들로 붐비고 있다. 이는 수능 직후 수술을 통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갖고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글램아이는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을 당겨 묶어 고정하는 방식으로 절개를 하지 않아 흉이 남지 않고, 기존 절개법에 비해 부기가 적고 회복기간이 짧아 수능 후 학교에 나가야 하는 여고생들에게 적합하다.
또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는 안검하수를 비롯해 쌍꺼풀 수술 후에도 여전히 졸려 보이는 경우, 쌍꺼풀 라인이 너무 높거나 어색한 경우, 절개법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덧붙여 "안검하수 증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진단 없이 쌍꺼풀 수술만 할 경우 쌍꺼풀 라인이 너무 크게 되거나 수술 후 짝짝이 눈이 될 수 있다. 충분한 상담과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알고 그에 적합한 수술을 진행할 때 부작용을 낮추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장우 원장은 지난 2011년 6월 '세브란스 미용성형 심포지엄'에서 글램아이(비절개눈매교정술)에 대한 강연과 수술 시연(Live Surgery)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2년 9월 최소침습성형학회(MIPS)에는 '수퍼뒤트임'과 '간단 내시경 이마당김술'에 대한 강연을 통해 비절개눈매교정술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