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을지의료원, 여성의학 공동연구 협약식 가져

기사입력 2012-10-19 15:09


미즈메디병원과 을지의료원, 을지의과대학이 여성의학 분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을지대학교와 미즈메디병원은 18일 여성의학 분야 공동 연구와 학생 교육, 실습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문병원이 종합병원과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다.

을지의료원은 여성질환 치료에 60년 가까운 전통과 역사를 지녔고, 미즈메디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불임 등의 분야에서 특화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여성의학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미즈메디병원과 전통의 을지의료원이 손을 잡음으로써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여성 의학 분야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내과 , 외과, 소아과 등 여성 질환과 출산 전반에 걸친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여성전문병원 최초(국내 전체 의료기관 중 12번째)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기구)로부터 인증을 받은 여성 전문 병원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을지재단 임원들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김태윤 병원장 등 미즈메디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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