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최근 임직원이 보유한 지식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지식마일리지 기부행사'를 열었다.
포스코는 지식마일리지 기부금과 포스코 직원 기부 물품을 경매한 경매대금을 모아 3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한국후원회에 전달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국내에 세계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의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백신접종, 새로운 백신연구·개발과 보급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지식마일리지 기부행사를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