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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해외 통신사를 대상으로 자사 LTE 특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Global Tech. Academy)'를 열고, 러시아 이동통신사인 메가폰(MegaFon)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SK텔레콤은 LTE 기본 이론, SK텔레콤의 LTE 망 진화, 각종 네트워크 솔루션, 통화 품질 등 고객 불만 관리 방안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메가폰의 책임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유상으로 제공되는 만큼 LTE 네트워크 및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소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SK텔레콤 네트워크 관리센터 및 데이터센터기지국 방문을 비롯, 실제 데이터가 집중되는 지역에서 품질 측정까지 실제 네트워크 운용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내용까지 포함된다.
또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어드밴스드 스캔(Advanced-SCAN), HD 보이스, LTE 펨토셀, 스마트 푸시(Smart Push) 등 SK텔레콤이 전세계에서 최초로 상용화해 LTE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