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2013년 4월 '장애인 차별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전면접근형 휠체어 ATM을 도입하여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의 ATM 기기 중 현재 약 53%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지원 및 화면확대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이 편리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