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고객 리워드 서비스인 하트박스가 지난 8월 개편 이후 76일만인 지난 11월 5일, 연극교환권 30만장을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지난 8월 추첨제에서 100% 지급제로 하트박스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개편 후 현재까지 일 평균 4,000장의 연극 교환권을 발급한 셈이다.
월별로는 10월에 20만 2,000장을 발급, 9월(6만2,000장) 대비 3.2배가 증가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총 3만8,700장의 연극교환권을 발급해 일일 최고 발급 수량을 기록했다. 10월 5번째주에는 한주간 연극교환권을 통해 예매된 연극 좌석만 6,500석. 이는 주 평균 대학로 연극관람객인 5만명의 14%가 넘는 수준이다.
하트박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는 연극은 매월 변경된다.
인터파크INT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알뜰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대학로 연극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트박스 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연말 특수 등을 감안하면 개편 후 올해까지 50만장 이상의 연극교환권이 발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하트박스를 통해 공연을 예매한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대학로 주변 맛집 쿠폰'을 운영한다. 대학로 인근 20여개 맛집과 제휴, 최대 40%할인 또는 메뉴 무료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로 주변 맛집 쿠폰' 하트박스 페이지 배너를 통해 클릭하면 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쿠폰을 내려 받거나 인쇄하면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