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대표 손영순·www.ohnuldak.co.kr)이 신촌점의 지하1층을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 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
오늘통닭 신촌점은 지하1층과 지상 1,2층으로 매장으로 각 층마다 50여 석의 좌석이 준비돼 있다. 오늘통닭은 이 중 지하1층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대학생들의 스터디, 공모전 준비 등을 위한 각종 모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이며 인원은 10~40인까지 착석 가능하다. 별도의 식사주문 없이도 장소 사용이 가능하며, 모임 후 식사가 진행될 경우에는 5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신촌점에 준비되어 있는 빔 프로젝트와 TV, 오디오 등의 기기 역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목적의 모임 개최가 가능하다. 단, 적절한 공간 활용을 위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만 개방된다.
한편, 오늘통닭 신촌점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오늘통닭 신촌점에 외국인 혹은 외국인 친구와 함께 방문할 경우 추수감사절인 11월 18일까지 오늘통닭의 주요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매장이 비교적 한가한 낮 시간 동안 독립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신촌점을 이용하는 주요 고객층이 학생들인 점을 고려해 추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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