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신비 속으로 떠나는 '캄보디아-베트남' 힐링여행

기사입력 2012-11-12 16:33


인도차이나 반도의 대표적인 국가인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듬뿍 지닌 곳이다. 사계절 따뜻한 기후에 멋진 해안절경은 물론 찬란한 문화유산도 간직해 발품이 아깝지 않을 여행목적지로 불린다. 특히 캄보디아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앙코르와트'라는 세계 최대의 문화유산이 자랑이다. 때문에 앙코르와트는 평생에 한 번은 방문해봄직한 여행지, 이른바 세계인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마침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올 겨울 따뜻한 나라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찾아 몸과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 충전할 힐링 기행을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에 천년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어 오감만족 여행상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김형우 여행 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겨울 여행지로는 따뜻한 곳이 무난하다. 마침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올 겨울 따뜻한 나라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찾아 몸과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 충전할 힐링 기행을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에 앙코르와트, 하롱베이 등 빛나는 문화-자연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여정이 특징이다. 사진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씨엠립 앙코르와트 3박 5일 - 이스타항공' 천년의 신비 속으로 떠난다

'씨엠립 앙코르와트 3박 5일'은 캄보디아의 고대 유적지로 떠나는 여정이다. 첫날 오후 6시 10분 이스타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 오후 9시 50분 캄보디아 씨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후,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둘째 날 아침 호텔 조식 후, 앙코르와트로 이동, 본격적인 캄보디아의 매력 탐험에 나선다. 앙코르와트는 총 5.2km의 해자로 둘러 싸여 있으며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 중 세계 최대 규모다. 12세기에 세워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규모와 그 섬세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앙코르와트 유적은 19세기 밀림 속에서 발견된 이후, 세계 최고의 문화유적 탐방 명소로 꼽히고 있다. 그중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도 유명한 '타프롬 사원'은 다른 사원들과 달리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앙코르와트의 북쪽에는 커다란 도시라는 뜻을 가진 '앙코르톰'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엔 과거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한 대도시였다. 앙코르톰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바이온 사원이 세워져 있는데, '앙코르와트의 미소'로도 잘 알려진 사원의 부처 모습이 압권이다. 이 밖에도 바푸온 사원, 지금은 흔적만이 남아있는 왕궁 터와 코끼리 테라스 등도 볼거리다.

앙코르와트의 매력을 뒤로 하고 씨엠립 최대 재래시장인 싸르 시장과 캄보디아 나이트 시티투어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경험한 후, 호텔로 향한다.

셋째 날에는 호텔 조식 후, 자유 시간을 갖고 캄보디아의 찬란했던 역사와 앙코르 유적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앙코르 국립박물관을 관광한다. 또한 캄보디아의 유명 건축물과 다양한 캄보디아의 전통 풍습과 관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캄보디아 민속촌도 찾는다.


캄보디아 '압사라 댄스' 공연
저녁에는 캄보디아의 전통공연인 '압사라 댄스'를 보며 디너를 즐긴다. 터키에서는 밸리 댄스, 이집트에서는 수피 댄스가 있다면 캄보디아에는 압사라 댄스가 있다. 이후 여행의 피로를 덜어 줄 발마사지를 받고 호텔로 이동한다.

마지막 날은 캄보디아만의 매력과 멋진 자연 경관을 찾는다. 먼저 인공호수인 바라이 호수를 관광한 후, 현지 민가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을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또한 캄보디아 외교부 공식 지정 토산품 1위인 자연산 상황버섯 건조장도 방문한다. 점심식사 후에는 '동양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대규모 자연호수 톤레삽에서 수상가옥, 수상시장, 수상 학교를 관광한다. 인디펜던스 왕의 별장과 박쥐공원까지 둘러본 후, 오전 1시 20분 씨엠립 공항을 떠나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하롱베이

◆'베트남 북부- 캄보디아 (4박 6일)'

캄보디아 여행만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여정이다. 천하 절경의 하롱베이로도 유명한 베트남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북부 - 캄보디아(4박 6일)'여행이 그것이다.

첫째 날 오전 9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캄보디아 씨엠립을 경유, 오후 3시 20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다. 이후 하롱베이로 이동, 호텔로 향한다.

둘째 날은 본격적으로 베트남 하롱베이의 매력에 빠지는 일정이다. 하롱베이는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 7대 절경', '동양 3대 절경' 등의 수식어가 따르는 그야말로 최고의 명소이다. 하롱베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 자연경관이다. '용이 적의 침략을 물리치고 뱉은 보석이 섬들이 되었다'는 유래를 지녔을 만큼 기묘한 모습의 섬 3000여 개가 그림처럼 떠 있다. 하룽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석회동굴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선상 투어 중 활어 회를 맛볼 수도 있다. 천궁동굴, 하늘문, 폭포, 선녀탕 등 하롱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를 둘러본 후, 발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호텔로 이동, 둘째 날의 일정을 마친다.

셋째 날에는 하노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하노이는 '동양의 작은 파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유럽식 근대 건축물과 베트남만의 매력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이다. 특히 베트남의 독립이 선언되었던 바딘광장과 호치민 생가, 한기둥 사원은 하노이 여행객에게는 필수코스가 된다.

하노이 시내 관광을 마친 후,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른다. 오후 6시 씨엠립 공항에 도착한 후 저녁 식사와 아이스파크를 체험한 후, 호텔로 이동한다. 넷째 날에는 씨엠립의 앙코르와트를 둘러보고, 마지막 날에는 씨엠립 시내와 캄보디아 자연 경관을 감상한 후, 인천행 비행기에 올라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베트남 북부- 캄보디아 (4박 6일)'일정을 마무리한다.


하롱베이 전경
◆여행 팁

'씨엠립 앙코르와트 3박 5일 - 이스타항공'

◇출발일=12월 3일 ~ 2013년 2월 28일(화-목-일요일 출발)

◇상품가=39만 9000원 부터 ~

◇포함사항=항공요금, 호텔, 전용차량, 한국인 가이드, 유적지 설명, 입장료, 톤레삽배 기사팁 $2(1인), 달러북 증정, 나이트 시티투어

◇불포함 사항 =TAX 및 유류, 입국 VIP비자, 가이드 & 기사 팁 $40, 개인경비, 생수 $10

'베트남 북부 -캄보디아 (4박 6일)'

◇출발일 = 매일출발

◇상품가 = 59만 9000원 부터 ~

◇포함 사항 = 항공요금, 호텔, 차량, 식사, 현지 공항세, 한국인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캄보디아 도착비자 급행($25)

◇베트남 = 하노이 시내관광, 수상인형극, 발마사지 1시간 (매너팁 별도 1인 $2~3), 전통 농모자, 노니비누, 연꽃차, 하롱베이 기념사진/1인, 활어회 맛보기 포함, 하롱베이 선장팁(팀당 $15)

◇캄보디아 = 앙코르 유적지, 톤레삽 호수, 발마사지 1시간 (매너팁 별도 1인 $2~3), 압사라 민속디너, 수끼, 향초, 나이트시티투어, 실크스카프 끄로마, 앙코르와트 기념티셔츠 , 톤레삽 사공팁($2, 1인)

◇불포함사항 = TAX 및 유류, 가이드 및 기사 팁($50), 개인 발생비용, 생수비용 $10 권장

※코레일관광개발(http://www.korailtravel.com 02-2084-774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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