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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김홍국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하림 그룹의 성공 뒤에는 정재계에서 크게 주목 받지는 못 하더라도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기본이 되어 있는 직원들이 있어 왔다"며 "원칙을 지키는 기업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경영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움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간 겪었던 어려움 자체는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겁나고 싫다. 그럼에도 그것을 피해가거나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어려움을 이겨낸 후에 얻게 되는 성공과 보람, 말로 다 표현 못할 희열은 하림 그룹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그는 이어 "하림은 창립 이래 변함없이 공정하고 정직한 거래를 지향해 왔으며, 이와 같은 기업 경영의 기업철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