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회장 임일성)는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www.blueapple.or.kr)'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비뇨기과'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찾아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자각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전국 지역에 소재한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중 강좌 개최를 희망하는 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찾아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에게는 전립선비대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책과 소책자 등의 교육자료를 증정한다.
지난 7월 시작된 '찾아가는 비뇨기과'는 12월까지 전국 50개 기관에서 개최된다. 11~12월에는 서울 영등포구(16일·구립영등포노인복지관), 은평구(12월 3일·은평구립역촌노인복지관), 경기도 의정부시(22일·송산노인복지관), 성남시(12월 7일·성남황송노인복지관)에서 열린다.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 강좌 개최를 원하는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은 블루애플 캠페인 사무국(02-318-8762)으로 신청하면 된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