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에서는 15일 서울 송파구 공단본부에서 협력업체(20개 기관)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위원(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동반성장 간담회 및 경영자문 협약'행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단은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환경조성에 기여한 3개 협력업체(해올정보기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고건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협력업체와의 소통강화 및 동반성장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질 것임을 밝혔다.
공단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공모해 3개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공단 발주사업 입찰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
한편, 공단은 '경영자문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자문, 경영교육 및 비즈니스멘토링 지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김현수 선임조사역은 "국민연금과 같은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의 기틀을 다져간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전경련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진정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겠고 체감만족도 조사 등 적극적인 의사수렴을 통해 동반성장 선도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