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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가 업계 최초로 웹 연결형(Web-connected)의 출력 솔루션을 탑재한 디자인젯 T-시리즈를 선보였다. 건축, 공학, 건설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클라우드를 통한 대형 출력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 한국HP 관계자는 "대형 출력이 필요한 건축, 공학, 건설 업계의 경우 최근 프리랜서나 소형 스튜디오 형태의 작업이 늘어나면서 외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P는 신제품과 함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된 'HP 디자인젯 e프린트 앤 쉐어(ePrint & Share)' 기술도 발표했다. 차세대 무료 웹 서비스인 'HP 디자인젯 e프린트 앤 쉐어'는 웹상에서 컨텐츠를 관리하고 공유 및 출력이 가능한 기술이다. iOS나 안드로이드 등 운영체계에 관계 없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고, 랩탑이나 e프린터에 내장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도 대형 문서를 간편하게 접속해 출력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