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XBA 이어폰 '기기 호환성' 장점

기사입력 2012-11-29 12:16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소니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 BA) 드라이버를 탑재한 XBA 이어폰시리즈 신제품 8종을 출시한다. 출시되는 XBA 시리즈 이어폰은 지난 3월에 선보인 XBA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각 모델명에 'iP'가 붙는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및 아이패드(iPad)용 리모컨을 갖춘 버전도 함께 출시된다.

XBA 이어폰 시리즈는 초소형 BA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제품 라인업은 올 상반기 프리미엄 이어폰 시장을 선도했던 하이엔드 이어폰, XBA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XBA 시리즈에 탑재된 BA 드라이버 유닛은 기존의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 보다 부피가 약 40% 작은 드라이버로 사용자의 귀에 밀착할 수 있어 착용성이 뛰어나다. 외부의 노이즈를 차단하고 높은 수준의 감도를 제공하는 게 장점. 소니의 BA 드라이버는 소니 기술진의 오랜 연구를 통해 음악 감상 전용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장르 음악 특성에 맞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XBA 시리즈는 총 8종으로 BA 드라이버가 각각 1개부터 4개까지 들어 있어 음악 장르별로 선택해 들을 수 있는
XBA-10, XBA-20, XBA-30, XBA-40과 음악 감상 중 아이팟, 아이폰과 아이패드 컨트롤이 가능한 iP 모델로 구성된다.

XBA-10, XBA-20, XBA-30, XBA-40 이어폰은 각각 1개(풀레인지), 2개(풀레인지, 우퍼), 3개(풀레인지, 우퍼, 트위터) 및 4개(풀레인지, 우퍼, 트위터, 슈퍼 우퍼)의 BA 드라이버 유닛을 포함하고 있어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깨끗한 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해 선호하는 음악 장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XBA-10은 1개의 BA를 사용해 안정적인 사운드를 표현한다. 중음 표현이 뛰어나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팝이나 보컬 스타일의 음악 감상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다. 2개의 BA를 사용해 강력한 저음을 표현하는 XBA-20은 댄스와 힙합 음악과 같이 강렬한 음악을 감상하는데 적합하며 3개의 BA를 채용한 XBA-30은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처럼 디테일하고 고음 재생 영역이 많은 음악에 적합하다. 4개의 BA를 사용해 풍부한 전음대역을 표현하는 XBA-40은 락과 재즈와 같이 그루브한 음악 표현에 뛰어나다.

XBA 시리즈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것이 눈에 띈다. 2가지 경도의 실리콘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이어 피스를 채용하여, 음질의 열화 방지 및 장시간 음악 감상에도 편안하다.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7가지의 이어 피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 이어폰 안 쪽의 저반발 우레탄 폼을 장착해 차음성을 향상시켰고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 피스도 함께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든 몰입도 높인다.

이밖에 미세한 음악까지 완벽하게 재생하기 위해 뛰어난 신호 전송 특성을 가진 PCOCC 재질의 케이블을 적용해 원음의 손실을 줄여 선명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존 XBA 시리즈가 블랙 컬러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세련된 느낌의 실버와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디자인을 함께 선보여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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