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광고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광고 캠페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40명의 심사위원이 한해 TV에서 방영된 광고 캠페인 중에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광고를 뽑아 시상한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은 대한항공이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로 취항한 것을 계기로 아프리카를 주제로 총 11편을 제작한 TV CF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