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송년회 시즌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직장인들의 송년문화도 바뀌고 있는 요즘, 단순히 먹고 마시는 저녁 술자리 대신 구성원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고 간편하게 송년회를 보내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베니건스의 브런치&던치는 정시에 맞춰 식사를 하지 않는 요즘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아점 개념의 '브런치'와 점심과 저녁 중간에 하는 식사를 뜻하는 '던치'라는 개념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식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다.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지난 15일에는 전국매장으로 브런치&던치 서비스를 확대 실시했으며,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5종의 커피존 신설과 함께 베니건스에서만 볼 수 있는 하트 머그컵이 재미요소로 작용해 여성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브런치&던치메뉴는 8800원부터 마련되어있으며, 모든 메뉴에 스프, 에이드, 커피가 제공돼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갓 구어 낸 빵에 진한 토마토소스와 베이컨을 곁들인 '뺀네 브레드 파스타', 달콤한 카야 잼을 넣어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와 에그 베이컨 스크램블이 함께 제공되는 '버터 슈가 토스트' 등 3종의 8800원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오렌지 마멀레이드에 볶아낸 새우와 베니건스 특제 시즈닝으로 맛을 더한 서로인 스테이크 가 한 상차림으로 제공되는 등 5종의 한 상 메뉴도 마련되어있다.
베니건스 관계자는 "술만 마시는 송년회는 더 이상 환영 받지 못하는 요즘,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으로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 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