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케라시스, ‘퍼퓸(Perfume) 샴푸’ 3종 출시

기사입력 2012-12-03 14:57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프리미엄 헤어 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펴퓸 삼푸&린스'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케라시스 브랜드 런칭 10주년 한정판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이 정규제품으로 출시된 것으로 당시 한정판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달 만에 5만세트 한정수량이 완전매진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이번에 정규제품으로 출시됐다.

케라시스 퍼퓸 샴푸&린스 라인은 고객들이 꼽은 케라시스의 장점인 '향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퍼퓸 라인이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으로 은은한 향수를 뿌린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향수의 발향 단계처럼 탑 노트(펌핑 후 30분 가량 나는 향), 미들 노트(펌핑 후 30분~4시간), 베이스 노트(잔향)까지 향의 지속력이 좋아 머릿결에 마치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히티섬의 은은한 향꽃인 띠아레꽃 추출물과 손상된 피부조직과 세포의 기능 증진, 효소 생성 등에 효과가 있는 마돈나 백합비늘줄기, 데이지꽃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향취별 테라피와 손상모발 케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케라시스 퍼퓸 샴푸&린스 라인은 △수줍은 소녀의 첫사랑을 담은 듯한 '러블리&로맨틱(Lovely&Romantic)'향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여인과 어울리는 '엘레강스&센슈얼(Elegance&Sensual)'향 △싱그러운 아침의 맑은 이슬을 머금은 듯 상쾌한 '퓨어&차밍(Pure&Charming)'향 등 3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호주 출신 일러스트 작가인 '옐레나 제임스(Yellena James)'와의 협업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이 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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