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한복려에게 배우는 조선왕조 궁중음식'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12-12-03 16:57


한독약품이 인간문화재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참여자를 모집한다. 드라마 '대장금'의 요리를 맡아 잘 알려진 궁중음식 전문가 한복려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이다.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는 15일 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진행되며,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인 두부전골, 무굴생채, 잡과병 만들기를 배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일까지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궁중음식과 참가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총 60명을 초청한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전통문화는 직접 보고, 듣고, 만들어보면 그 가치를 더 깊이 알 수 있다"며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참여한 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약품은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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