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식품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노근희)이 최근 실시한 '2012년 판매 매출 상위 100개 히트상품'의 판매 동향 분석 결과 전년대비 매출액은 평균 12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과를 제외한 과일류에선 '배(3입)' 152.7%, '유기농토마토(1..8kg)' 145.7%, '유기농바나나(500g)' 128.2% 등의 매출 증가가 큰 오름세를 보였다.
채소류 매출액은 전년대비 평균 137.4% 상승했다. 지난 9월 가격 역전현상을 보인 '상추(150g)' 는 132.3% 상승했다. 또한 김장철을 지나면서 품귀현상을 보인 '유기농절임배추(10kg)' 146.2%, '안면도 유기고추가루(2.2kg)'는 223.5% 상승해 소비자들의 유기농김장재료를 선호하는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한우다짐육(123.8%)', '닭안심살(145.5%)', '대구살(142.6%)' 등 이유식 조리와 관련된 제품의 판매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저염상품의 인기와 더불어 '소금살짝구운김(147.6%)'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 밖에 유기농백미, 유기농현미 등 곡류(114.1%), 유기농우유 등 유제품(103.1%)의 전년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이에 초록마을은 오는 12월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 에서 '2012년 초록마을을 빛낸 히트상품 할인전'을 실시한다.
고객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판매 동향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히트상품 100여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2013년 건강한 새해를 염원하며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13명에게 '초록꿀대추차'를 증정한다.(12월 20일 당첨자 개별공지 예정)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도헌 본부장은 "올 해 일부 과일과 채소의 경우 이상기온, 태풍피해 등 악조건이 겹치며 생산량이 크게 줄어 가격 폭등현상이 유난히 잦았다."며 "초록마을은 연간계약재배, 전사적 산지상황 안정화를 통한 수급 안정을 꾀해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다. 따라서 인증 없는 일반제품과의 가격역전현상도 나타나며 소비자들이 친환경 · 유기농 전문점으로 발 길을 돌린 것이 매출 상승 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