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 블루투스 헤드셋 'LTB100-Hybrid' 성능 봤더니

기사입력 2012-12-05 13:54


라츠(대표이사 박창진 부사장)가 베가R3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호환되는 고기능 블루투스 헤드셋 'LTB100-HYBRID'를 출시, 판매한다.

LTB100-HYBRID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16시간 통화, 14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헤드셋 대기시간은 약 384시간에 달하는 등 국내 출시된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 중 가장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보통 하루에 2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했을 때, 한 번 충전으로 일주일 동안 쓸 수 있는 수준이다.

라츠가 선보인 LTB100-Hybrid는 편리하게 음악 재생 및 전화 송수신 등을 무선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며 응답 대역이 넓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전송 주파수의 한계로 음질이 취약하다는 블루투스 기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급 음질을 구현하는데 주력한 결과다. 다크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띄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도 'LTB100-hybrid'의 장점 중 하나다.

최근 팬택 베가R3, 애플 아이폰5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대중화로 이어폰 등 오디오 액세서리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블루투스 음향기기에도 고급화 바람이 거세다. 하지만 블루투스 음향기기의 대다수가 값비싼 수입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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