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은 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의 간병인 비용 지출 최소화를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바로병원은 '공동간병인' 운영제도를 새로 도입해 기존의 1:1이었던 간병인과 환자의 비율을 2:1, 3:1, 4:1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간병인 비용 부담을 덜었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부모님의 인공관절수술로 인한 자녀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보호자 없는 병실'을 마련했다"며 "인공관절수술 대상자를 시작으로 목과 허리디스크, 기타 관절수술에도 이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