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면 새빨간 립스틱이 유행하고 미니스커트 구매가 늘어난다는 소비현상이 있다.
최근 해태음료에서 출시한 에너지드링크인 '볼트에너지(VOLT ENERGY)'는 동급 최고 수준인 타우린 1000mg(250ml기준)을 함유해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의 피로해소에 효과가 있다.
블루와 레드 두 종으로 각각 블루베리 과즙과 트로피컬 과즙을 함유해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담배시장에도 강력한 또 하나의 '볼트'가 등장했다.
지난 11월 출시된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Tonino Lamborghini Icevolt)'는 국내최고 수준의 멘솔?유량으로 강력한 멘솔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샴페인향'이라는 독특한 향을 적용해 기존에 박하향이 일반적이던 제품들과 차별화하였다. 역시 '볼트'라는 이름과 푸른색 바탕에 번개 이미지를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짜릿함을 더하였다. '아이스볼트'는 출시 이후 한달 간 판매량이 약 80만갑(78만7266갑)에 이르는 등 멘솔제품이라는 특징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 정모(25세)씨는 "보통의 멘솔담배보다 강하면서 색다른 향을 느낄 수 있어 특히 주변에 개성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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