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인천 영종도에서 추진 중인 복합 리조트의 상업ㆍ식음료 시설 운영을 추진한다.
영종지구 내에서 U.E.K가 추진하는 복합리조트 사업은 2개이다. 먼저, 인천공항공사 소유의 국제업무센터 2지구내 120만평 부지(유수지 45만 평 포함)를 50년간 임차 개발하는 사업(가칭 IBC 프로젝트)이 있고, 또한, LH공사 및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 1-3단계 부지 내 60만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여 개발하는 사업(가칭 IWC 프로젝트)가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복합리조트에는 피트니스ㆍ메디컬ㆍ키즈ㆍ스파 등의 위락시설을 비롯해 컨벤션, 테마파크, 호텔, 상업시설 및 식음료 서비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직선화 사업 2014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 예정) 및 인천대교를 통해 광역적 접근성이 높고, 특히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개념 복합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U.E.K에서 추진하는 복합리조트의 상업시설 및 식음료 서비스 운영 참여를 통해 가족단위 쇼핑 수요와 일본ㆍ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